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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XY (공포지수 추종 ETF , 헷지용 , 시장 악재시 20%~100%씩 오름)

 

대하락장이 올것같을때 매수하는 UVXY , 본인생각에 불장이다 싶으면 매수하지 마시고 , 대폭락 하락장이 올거같다는 촉이 올때부터 자본금 1% 이하로 분할매수 하시기 바랍니다.

본주 자본금 99% , 헷지용 자본금 1% (분할매수)

-10~-20% 정도되면 본주에서 1% 빼서 헷지로 옴겨서 분할매수

헷지를 가져가야 되는 이유는 , 나락장 오게되면 본주에서 손해보더래도 헷지로 한방에 복구 가능 (상승률이 3배 인버스보다 높고 , 더 안전함)

헷지는 장투하는게 아니다. 시장 분위기를 보고선 들어가야됨 2021년 5월 15일기준 UVXY 가격이 4.2임 (4.2 , 4.0 , 3.8 , 3.6 , 3.4.......) 이런식으로 1%씩 100번에 나눠서 사거나 , 매수후 -10~-20% 당할때마다 1%씩 추가매수후 익절구간 나왔을때 바로 익절!

(하루에 다 사라는것도 아니고 , 매일매일 사라는것도 아님 기준가격 정해놓고 처음 매수한 가격보다 -10~-20% 떨어질때마다 추가 매수하라는 뜻임 , 그것도 100번에 나눠서 , 이건 장투하는게 아님!! 무조건 +10%이상 나오면 익절!!!)

헷지는 보험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떡락이나 폭락하는 사고?가 없으면 그돈은 전부 보험금으로 납부되고 휴지가 될수도 있음

 

시장 분위기 봐서 하락장 올거 같을때 딱 헷지 들어가서 , 분할매수후 먹고 털어야 되는거임 , 무작정 무한매수 한다고 되는게 아니며 2021년 5월 15일기준으로 헷지 들어가기 좋다고 보임
(4달러 짜리가 40달러가 될수있다. 타이밍은 맞추기 힘들다. 그러니 100번에 낮눠서 분할매수 해야되고 40달러에 못팔더래도 10%라도 익절나오면 그때그때 익절하는게 속 편하다. 헷지를 들고가는게 안들고 가는것보다 마음이 편해진다.)

글 대충읽고 헷지로 장투하다가 아래처럼 되지 마시길...헷지는 말그대로 본주하락용 방어 보험임...내 본주가 녹아내려야 헷지가 오른다는 뜻임!! 본주가 떡상하고 상승하면?? 보험으로 들어놓은 헷지는 0원이 된다는 뜻임

그리고 보험금은 계속 납부 해야된다는 사실!! 실생활에서도 보험금을 못내면 보험이 해지되고 휴지되듯이 , UVXY또한 분할매수로 추매를 못하면 돈파쇄는 돈파쇄기나 다름없음 , 보험에 전재산 몰빵하는 사람 없듯이...UVXY에도 자본금의 1%이하로 100번에 나눠서 분할매수 들어가야된다. 그것도 폭락장에 예상되었을때!!

오를거 같은 본주식 100%매수 -> 왠지 시장이 떡락할거 같다?? -> 1% 매도후 UVXY 100번에 나눠서 분할매수 -> UVXY가 계속 떨어진다?? -> 내본주는 오르고있다. 근데 불안하다?? -> 1%매도후 UVXY 다시 분할매수 -> 반복
(익절 구간 나오면 무조건 익절후에 , 폭락장 올거같을때 다시 담는다.)

(헷지는 보험마냥 들고가는게 좋은데 , 헷지 들어가는 타이밍도 매우 중요함 , 1년전에 들어갔으면?? 6개월전에 들어갔으면?? 10분의2토막이 났으니 참고!!)

 

내 감으로는 2021년 5월 15일기준으로 헷지 소액으로 담아 놓아야 될 타이밍이라고 생각되서 글 작성함 , 투자의 판단은 본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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